[자몽 근황] 14개월 아기(3)

14개월의 돌리가 요즘 매우 좋아하는 것은 앞 구르기!앞 구르기하는 걸 보면 무서워서 죽겠다.그 채로는 머리가 오잖아요… 그렇긴부르르… 그렇긴 그래서 돌리가 앞 구르기한다고 머리를 바닥에 꽂으면 못하도록 하겠다고 내가 그대 냥하고 눕혀.인간의 아기의 대근육의 발달이라는 것은 정말 신기하고 놀라운 일이다.어떻게 가르치지 않고도 훈련시키지 않고도 모든 것이 처음부터 설계된 것처럼 제대로 다음 단계로 나아갈 것인가./봄, 1세가 됐을 때는 짐이 바싹 줄고 작은 기저귀 가방을 새로 샀지만 여름 들어 요즘은 오히려 짐이 늘었다.어디든지 물이 첨벙 첨벙에 여분의 옷을 2개씩은 추가로 가지고 에어컨은 춥지?, 카디건에 모포까지.(+예비 옷+아우터+모포)뭐야, 짐이 왜 자꾸 베이비 백에서는 커버할 수 없어서, 요즘은 항상 배낭.맨날 자기 신발 가지고 와서 한번 신어보려고. ㅎㅎ 근데 잘 안되죠??여행가기전에 감기약 많이 먹으려고 병원,약국투어여름 낮잠 이불을 어린이집에 가져가서 원래 쓰던 낮잠 이불은 집에서 쓰는 건데. 너무 좋아하네. 자기 것이라고 내가 쓰려고 하니까 뺏었어.맥포머스 톡톡톡톡와르르르~요즘은 푸르미까꿍이 너무 좋아. 많이 읽어줘야지. ‘해줘!’라고 말해줘~~’라고 하면서 책을 가져온다.푸르미 까꿍 덕분에 프뢰벨(노래로 책을 읽어줌)->글로 책을 읽어줌으로써 자연스럽게 다음에 가서 고맙게 생각한다.프뢰벨은 요즘은 노래로 읽거나 글로 읽는다.요즘은 단어카드도 좋아해. (프뢰벨 실사 카드)처음에는 이 실사 단어 카드를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자아이는 자연관찰을 좋아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뭔가 그런 것일까?? 라고 생각했는데, 때가 되어 기뻐한다.무슨 생각을 하면서 뒹굴뒹굴 하는지 모르겠지만, 매일 뒹굴뒹굴 하고 있어웬디북으로 새롭게 산책.비스킷 시리즈와 카렌 카쯔의 그림책.(요즘은 배꼽 찾기 놀이와 코 찾는 놀이가 좋아하고 사자)요즘 돌리(14개월 아기)을 보면 확실하게 모국어인 한국어와 외국어인 영어를 구별하는 것이 보인다.다른 언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진다.돌~두 달러 사이에 어른의 말(모국어)를 폭발적으로 이해하게 되니까 당연한 과정인데.이 과정에서 영어 책을 읽는 것을 거부하는 일도 자주 있다고 들었다.아직 돌리는 그렇지는 않지만 충분히 가능한 것 같다.언젠가 영어 책을 읽는 것을 거부할 없다는 생각이 든다.그래서 영어 책 읽기를 더 보강해야 하는가?라는 생각을 한 요즈음.모닝크루떡 쿨톡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금산/대전근교]뮤지엄B, 아기와 브런치, 물놀이 아기와 함께 갈만한 곳은 적당한 거리: 1시간 내외 야외:잔디/마당/테라스/돌밭동물:관찰/먹이…blog.naver.com금산 뮤지엄 B에 간 날.물놀이도 할 수 있고 정말 좋았던 브런치 카페.정말 귀엽다흐흐흐뭐야? 뭐야? 뭐야? 뭐야? 봇영어책도 읽고한글책도 읽고요즘은 책을 읽어달라는 모습을 보면 조금 목마른 사람처럼 읽어달라고 한다.https://blog.naver.com/january_hwa/222759311671자몽이 D+441 / 14개월 아기와 부산여행1(송도해수욕장, 베스트웨스턴호텔 온돌룸) 14개월 아기와 함께하는 3박4일 부산여행. 1박은 부산 송도. 2박은 기장 힐튼. 계절에 한번은 여행이라니… blog.naver.com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자몽D+442 / 14개월 아기와 부산여행2 (아난티 힐튼 부산 호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인피니티풀) 부산여행 2편. 부산 힐튼 체크인 송도에서 정말 금방이었던 힐튼. 힐튼 오랜만이야.2時···blog.naver.com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자몽이 D+443/14개월 아기와 부산여행3(아난티 힐튼부산 조식인피니티풀) 아기와 함께하는 3박4일 부산여행 3일차. 너무 힘들었던 하루. 아침 식사 모임, 오플란. 밥먹고 수영중에 식사… blog.naver.com(아직 4편을 사용하지 않았네) 그리고 부산여행을 다녀왔다.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부산에서 돌아오는 길에 3시간을 자도집에 가서 다시 낮잠을 잔 아기.부산 여행의 마지막 날에는 아기가 피곤했기 때문에 일찍 돌아왔다.집에서 푹쉬고 저녁엔 신세계백화점~~요즘 우리 남편은 스타워즈(맨달로리안)에 빠져 있는데 (웃음) 스타워즈 레고를 손에 넣었다고 한다. 근데 별로 마음에 드는 건 없는 것 같아. 아마 인기있는건 품절인가?이것도 남편이 나보고 사달래 ㅋㅋ(앤섬)/ 만다로리안 베이비 수영타올레고를 보고 곰돌이 바람막이를 사러 다녔는데 슈슈앤클라->사이즈 없는 밍크뮤 뉴발란스->어, 그래서 못 샀어.슈슈앤쿨라로 귀여운 모자를 써 보았다부산 여행의 피로를 풀기 위한 맥주 한 잔신차이에서 볶음밥 찹찹그래서 키즈라운지 갔는데 되게 톡톡 하면서 노는 아기.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다른 아이들이 없어서 아쉬웠다. 돌리는 사람이 좋아하는 서타일6.6명절인 남편은 출근했고 부모님이 오셨다.외할머니, 외할아버지를 좋아하시는 도리완~~~ 나는 신났어.좋아, 너무 웃겨. 죽음의 도리의 취향 저격정말 궁합이 잘 맞는다잠시 집에서 놀다가 아기를 데리고 나와 주었다.하~~~ 너무 좋았어.너무나도 기뻐서 집안일을 했다.(원래 주말, 휴일이 끝나면 집안이 엉망이 되지만 덕분에 집을 깨끗하게 정리할 수 있었다.) 그리고 분리수거하러 나가서 셋이서 무엇을 하고 노는지 정찰공놀이를 하는 아기너무 신나서. 공을 너무 잘 찼어.들뜬 얼굴의 아기. www오? 라는 표정. 공놀이 재밌어? 차숙당근이요? 14개월 동안 돌리 100조원에 드리겠습니다.오후에도 피곤했는지 낮잠을 3시간이나 잤다./남편은 서울에 갔다가 돌아오지 않았다.육아로부터 완전히 totally 해방되는 특권이니까~~~다음날 아침 다시 일어날 생각이 없는 아기(부산여행후 계속 피곤한상태)일어나요~~~~~~. 오늘 드디어 어린이집에 가는 날이다.예전에는 여닫기 버튼까지 있었지만 지금은 B1B 2층을 누른다.돌리의 키가 큰 것은 뱃속의 때부터 그랬지만 요즘은 정말 더 키가 높아졌다.형반(만 1세, 3세)과 체격이 비슷하거나 돌리(만 0세, 14개월, 2세)가 큰 경우도 많다.키가 크고 모두 2n개월 정도(3세)로 보고, 첫 대면에서는 모두 돌리를 “좀 바보”정도로 보는 경우도 많다.우리 곰은 바보가 없지만(루루)(인지, 발화 같은 것은 한달 한달 차이가 크다.)오랜만의 등원이라 입구에서 긴장했지만 걱정과 달리 선생님 보자마자 두 팔을 벌리고 웃고 안기고 들어갔다ㅋㅋㅋ 뱅뱅 타나? 균형을 잡을 수 있는 역량이 있어??점프 점프!! ㅋㅋㅋㅋ 표정이 너무 웃겨위로 다닥볼풀미끄럼대.물감놀이까지!아주 산뜻하게 마음껏!! 보육원에서 놀다 온 아기.조용히 커피 한 잔을 열흘 동안 중간에 하루만 어린이집에 가서 계속 가정보육을 했던 나를 위해 오늘에서야 등원해서 영화/카페/영어 공부를 다 했다.범죄도시2 재미있다~~~~~집에 가는데 너무 기분이 좋아. 뒤에서 계속 와~ ‘아니~~’ 하면서 떠들고 있다.부엌놀이의 전자레인지를 수십번 틀었다 폈다 하며 무언가를 넣었다 뺐다 했다ㅋㅋ 무슨 생각을 하며 노는지 궁금하다.요즘은 도형 맞추기에 열중하고 있는데.쉽게 넣을 수 있는 동그라미를 먼저 잡아준다. 우와, 귀찮다.다 알려줘야 하고 박수 쳐줘야 하고 끝나면 또 내줘야 하고.하루에도 몇 번씩 해야 되고.오늘 저녁은 수박, 한우, 엄마 반찬.한우를 구워서 스틱처럼 떼어 준.아, 다른 집의 아기도 그럴지도 모르지만···보육원을 빨리 보낸 폐해라고 할까?나는 돌리를 7개월 때부터 보육원에 가고 아기와 함께 있을 시간 동안에는 다른 것(청소 요리 등 가사)정말 일절 하지 않고 오로지 아기에게 헌신하지만 그 때문인지 이 나눔은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내가 단 10초라도 부엌에 서서 무엇을 하면 못 참아.내가 요리를 하지 않는/ 있지 않는 것은 아기 때문이야… 그렇긴 아무튼 사람은 어떻게 지냈어?하고 싶은 순간이 있다.쌀을 씻는 것조차 못한다.미국) 닦는 것은 30초간 난리.나는 정말 착하다고 들었는데, 남편도 착하다던데 내가 특히 잘못 키운 요소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왜 이렇게 난리니?ㅎㅎ ^^..푸루무이까꿍(일명 뿌까) 책 중에서 ‘뿜뿜 방귀’를 나한테 가져올 때 돌리가 ‘뿜뿜’ 하면서 가져오는데 너무 귀여워서 진짜 안 읽을 수가 없네~ 거실: 돌잡이 명화. 초록이 까꿍. 프뢰벨을 말한다. 안방: 프뢰벨 유아 다중. 영어 원서 등오늘 등원할 때 운전하다가 뒤에서 뭔가 되게 기분 좋은 아기컨디션이 너무 좋아서 어린이집 입구에서 사진 찍을게.진짜 귀엽다.오늘 옷은 로또베베 에어가방 여름 점퍼 뉴발란스 범퍼 샌들.점심 외식등원시켜놓고 일단 요가를 갔는데.요즘 명절+여행으로 오랜만에 요가를 했더니 죽을 것 같아…··· 그곳에서 시원한 맥주를 마시다가 집에 와서 어느새 기절을 했습니다오늘의 아기는 오디 탐색. 오디즙 짜기. 벌벌 떨다······ 오늘은 앞치마를 보냈어.그리고 얼마 전 화분에 심었던 방울토마토를 텃밭으로 옮겼다. 진짜 어린이집이 최고다.이것저것 남발했다는 아기방울토마토 탐색. 정말 고사리같은 손가락이 귀여워T-T귀엽다. 정말 귀엽다.어린이집 최고!마무리는 바깥놀이, 어제 오늘 집에 가는데 너~~~~ 방긋 미소지으면서 집에 가는 도리. 너무 신나게 놀아서 개운한 느낌?안녕!! 오늘도 즐겁게 놀았어!!이런 느낌??여행보다 어린이집이 더 좋은건… 설마 다르겠지? 정말 그런거라면 나와 남편은 반성해야겠지새로 산 돌리 옷매쉬 바람막이 스누피 세트 예쁘고 한 세트 다른 색으로 더 사.매쉬 이너도 샀어.땀을 많이 흘리는 아기에게는 매쉬 파티집에서 기절했다가 정신 차리고 얼른 카페에서 커피 한 잔.오늘은 집에 가 놀이터.4시에 집에 돌아오니 아파트 어린이집에서 4시에 집으로 돌아온 아이들이 많았다.재미있는 것은 아기들을 잘 보고 있기 때문에 내가 곰 어린이집에 가 있는 동안 낮에 아파트를 산책하다 보면 아파트 어린이집 아기들을 (이 아이들도 산책 중) 만나는데 나에게 인사한다.ㅋㅋㅋ 비슷한 월령의 어머니들 모두 복직하고… 점점 할머니들과 시터분들과 얼굴을 비추고 있는 중···미끄럼틀 잘 타는 언니 구경 중.물도 가끔 마시고.발가락을 다친 아기.나의파자마 = 애착오늘은 억울한 일이 있었을텐데.보육원에서 분분 카에 타다 아기의 언니가 뒤에서 눌렀지만, 돌리가 다리를 제자리에 두지 않는 관계로 낙상하셨다..(눈물)···당시는 돌리가 울어도 있지 않았다는 것에 집에 돌아와서 돌리가 보면 슬픈지 계속 다리를 보면서 발을 고무락거리다며 손가락으로 발가락을 가리키며 울것이다.정말 억울했다.TT아기가 울고 있는 것에 너무 슬펐다.너무 억울했다.번번이 발목을 다칠까 해서 더워서도 운동화를 신겨서 오늘 처음으로 샌들을 신겨서 보냈는데 오늘 샌들을 신고 가자마자 발가락을 다쳤다.엣,+3일째 저녁에 안 돌아오는 남편~~~/다음 날.같이 육아휴직 중인 회사 분과 피젤리아 다알리 -> 커피 인터뷰 힐링 코스에서 스트레스 해소한다며 하원 시간을 꽉꽉 채워 놀았다.그동안 어린이집에서 즐겁게 소풍 중인 아기아주머니가 가신 자리. 깔끔하고~~~요즘 동물을 너무 좋아해서 동물 병풍을 다시 꺼내 주었다. 너무 좋아하네.자꾸 발가락 상처가 보이면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울고, 집에서도 양말을 신고 있다.옥리, 옥중.모닝 기절이 ㅋㅋㅋ밤에 모기한테 한번 눈뜨고 또 새벽에 나가는 남편한테 한번 눈뜨고 잠을 설친 아기가 아침에 안 일어났어… 어린이집 가방을 먼저 싸서 아기 옷을 다 꺼내서 눈 뜨면 바로 입히고 출발~등원 전 포토타임. 오늘은 노란색 컨셉~~대박템 파스퇴르 멸군우유 뚜껑용기곰은 냉장고에서 녹이고 우유로 먹는다.멸균 우유->잭 스트로->곤란할 때만 마시다.멸균 우유는 실온 보관이 가능한 특특 특징소가 있다.특히 요즘처럼 더울 땐 말이죠.그래서 이번 부산 여행 때도 멸균 우유를 가지고 다니면서 마시는 데 부엌 가위를 가지고 갔다.너무 귀찮아!( 끊고 젖병을 주고 빨대 컵에 내기도 한다.)(물론 빨대를 꽂아도 되지만, 빨대 없이…… 그렇긴 빨대를 넣고…이래봬도잘 하시라는데요 “~ 하고~~”라고.)이것은 멸균 우유를 따를 수 있고 우유병에서도 빨대 컵에서도 따를 수 있고 너무 좋다.아 이를 부산 여행을 가기 전에 알아 두어야 했는데키즈 노트.아마 개미를 구경중일거야. 어머, 왜 이렇게 귀여워. 정말 존재 자체가 사랑.오늘은 모내기 체험! 꺄아, 어린이집은 최고야.떨떠름한 얼굴의 아기 ㅎㅎㅎ방울토마토 탐색방울토마토 탐색짐보리 대기공간진보와 인사하다. 무서워할 줄 알았는데 엄청 좋아하더라.기다리면서 기저귀도 바꾸고 교구도 들고 놀고기다리면서 기저귀도 바꾸고 교구도 들고 놀고잘 놀고 마지막 비눗방울놀이재밌게 놀다 왔어.지금은 walker 클래스지만, 돌면서 runner 클래스로 옮길지도 몰라.돌리의 짐보리 첫 수업손톱깎이 가지고 노는 거.코가 어디냐고 물으면 바보처럼 코를 가리키거나 콧구멍에 손을 집어넣는데 너무 웃겨서 계속 하게 된다.큰일났다 큰일났다~~~~~~ 맥주 세 캔 삭 바삭바삭 바삭바삭그래서 짐보리를 다녀와서 그런지 오랜만에 남편이 일찍 들어와서 그런지 아기가 흥분해서 저녁에는 울고 울고~~ https://blog.naver.com/january_hwa/222768736796[대전 구암동]카페오브텔, 아기친화카페, 아기친화카페 오픈런이라 그런지 한산했다. 대부분 아기 손님이었다. 오후에는 많이 사고… blog.naver.com[대전 구암동]카페오브텔, 아기친화카페, 아기친화카페 오픈런이라 그런지 한산했다. 대부분 아기 손님이었다. 오후에는 많이 사고… blog.naver.com오브텔 카페좋아, 좋아아기랑 너무 좋았던 카페.대전분들은 꼭 가보세요~~~요즘 매일 스타워즈 이야기를 하는 남편이 너무 재미있다(나는 스토리 하나도 모른다)똥집 똥집이번 주 제2회의 새로운 차이점. 아기는 오늘 탕수육 짭짤.신세계백화점 오르시떼 팝업오르시떼 팝업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강아지 그림이 그려진 잠옷이 있었으니 바로 구매~곰돌이의 첫 잠옷이다. 푹신푹신해서 좋네~~오늘은 키즈라운지에 애들이 좀 있고 곰돌이는 오빠들한테 가서도 자!자! 같이 놀자고 하고 언니한테 가서 자!자! 하면서 같이 놀자고. ㅎㅎ 성격 좋네요 ㅎㅎ 엄마 아빠보다 더 좋은 것 같아요 ㅎㅎ mbti 저와 남편 모두 E(외향)이지만 곰은 파워 E. 확신의 E.오르시테 파자마 시작. 너무 귀여워 ㅠㅠ 오늘도 내 아이에게 취해 ㅠㅠ꺄악푹 자고 일어나서저녁은 함께 메밀국수를 먹고 6월 저녁 6~7시쯤은 정말 시원하고 놀기 좋은 온도다.저녁에 현후야 모래놀러. 많은 아이들이 놀고 있었다.내 세키 너무 예뻐. 6월의 저녁은 딱 놀기 좋은 시원함이다.나는 아기랑 놀다가 남편이 공차 한 잔 사오기로.모래놀이도 하고 각자 쇼핑도 하고각각 하나씩 쇼핑현푸아의 야경현푸아의 야경우유도 짭짤하고집에 와서 이불을 새로 깔았더니, 빙글빙글남편과 아기가 땀을 많이 흘려서 퀸도 레이온. 아기 슈퍼 싱글도 레이온. 아기 낮잠 이불도 인견.레이온이 최고야~~~~ 토요일엔 나들이(카페) ->신세계백화점 ->집 낮잠 ->현푸아 모래놀이 황금코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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