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 아기 어린이날 선물: 마이크로 킥보드 미니 투고

해피해피 어린이날을 맞아 선물을 사러 토이저러스에 갔다. 아기랑 같이 가서 좋아하는 거 사줘야지! 근데 출혈이 너무 심했어.아빠랑 상의할 때는 요즘 파방 타는 거 좋아하니까 타요붕카 사줬으면 했는데 왜 샘플에 나와 있는 킥보드를 자꾸 타냐. 다른 아이들도 타보고 싶어서 기다리는 모습을 보고 안돼 빨리 사가지고 가자;; 라고 타이르며 데려왔다.그리고 집에 오자마자 UNBOXING

청라보라 청킥보드 구매

빨리 타고 싶어서 바쁜 손..

길이 조절이 가능한 손잡이와

킥보드 발판!

아직 서서 킥보드를 타는 것은 무리이므로 꼭 필요한 안장

안장에는 바구니가 있어 물건을 담아 가지고 다닐 수 있다.

핸드브레이크를 설치하는 설명서는 나중에 서서 탈 때 설치하려고 정성스럽게 접어뒀다.

방해자를 피해서 조립하는데 정말 어렵지 않아.그냥 넣어주면 돼서서 한번 태워봤는데 아직 한 발로 못 밀어서 가마니 안에서안장을 설치하면 올라가서 놀거야.마트에서는 자주 탔는데 집에서는 자꾸 넘어지는 걸 보니 좁아서 그런지 밖으로 나왔다.밖에서 타니까 앞으로 가서 뒤로 가서 잘 타고 당긴다 ㅋㅋ 사고 나중에 검색해보니까 푸시바도 있더라! 푸시바는 따로 구매도 가능하니 좀 올려보고 필요하면 구입하는 걸로.마이크로킥보드를 그래도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까 5살…6살까지 잘 써줘.눈물#마이크로킥보드 #마이크로킥보드미니투고 #18개월마이크로킥보드 #18개월마이크로킥보드미니투고 #18개월어린이날선물 #18개월선물킥보드 #18개월선물마이크로킥보드 #18개월선물마이크로킥보드미니투고https://www.youtube.com/shorts/93OQXD3Yf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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