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활용능력 1급 필기에 합격해야 실기까지 볼 수 있고, 두 시험 모두 통과해야 최종 합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독학으로 필기에 도전했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어떤 공부 방법으로 준비했는지 요령을 좀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쉽다는 사람도 많지만 사실 저는 그냥 난이도가 쉽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그럼 지금부터 시험 일정은 물론 다양한 내용을 함께 공유해 보겠습니다.
컴퓨터 활용 능력 1급 필기에 관한 내용을 시작하기 전에 응시 자격과 시험 과목 등을 알리고 싶습니다.실기를 받기 전에 필기를 먼저 받게 되지만 CBT시험에서 받습니다.시험 과목으로는 1)컴퓨터 일반, 2)데이터베이스 일반, 3)스프레드 시트 일반적으로 총 3과목이라 범위가 많지 않았습니다.그리고 합격 기준은 100점을 기준으로 과목마다 40점 이상을 받아야 하는데 평균 점수는 60점을 넘어야 했어요.

컴퓨터 활용 능력 1급 필기에 합격하면 실기를 받아 총 2개의 작업을 수행합니다.1)스프레드 시트 실무 2)데이터베이스 실무이어서 실제 업무에 많이 사용되는 함수 및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어요.다양한 교재가 있어서 잘 찾아보고, 본인의 기준과 맞지 교안에서 공부하면 되지만, 나는 콤쥬은모에서 준비하고 여기에 살고 있어서 강의도 듣게 되어 활용하기 쉬웠어요.수험 자격도 특히 결정되지 않으므로, 학생도 보이지만 그 때문인지 시험장에 앳된 친구가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컴퓨터 활용능력 1급 필기는 시험 일정이 상시 접수되어 응시할 수 있으므로 원하는 날짜에 갈 수 있는 시험장에 접수하면 됩니다. 간단하기도 하고 시험 날짜나 시간에 대한 압박도 없고 본인 마음의 준비가 되면 바로 볼 수 있는 점은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실기 합격 기준은 100점 중 70점이 넘어야 하는데 생각보다 어렵대요. 전체 합격률을 보면 확실히 필기도 40%대로 낮지만 실기는 20%대로 훨씬 낮고 난이도가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컴퓨터 활용 능력 1급 필기는 객관식으로 출제되는데 3과목이 20문항 씩 출제되어 총 60문항으로 시간은 1개로 1분이나 60분마다 있었습니다.사실은 문제 은행제이므로, 많이 공부하고 기출 문제만 잘 풀어야 시험은 어렵지 않았어요.확실히 얼마나 많이 풀었는지가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실기는 컴퓨터로 직접 작업하게 출제 방식으로 총 90분으로 길게 보이지만 그것 없이 짧다고 느끼는 것 같아서 제대로 준비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제 공부 방법은 훌륭하다고 말할 필요도 없어요. 단순히 문제를 푸는 것뿐만 아니라 인터넷 강의를 보면서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을 특히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해설과 함께 병행해서 보면 왜 틀렸는지 파악하기 쉬웠습니다. 수업이 없었다면 문제집만 풀고 암기하는 방식으로 했어야 했는데 인터넷 강의가 있으니까 도움이 됐어요. 커리큘럼도 충실해서 필요한 부분만 골라볼 수 있었어요.처음에는 제대로 공부한 후에 시험을 보려고 했지만, 나는 의지가 조금 약한 편이라 생각하고 미리 봐야 포기하거나 느슨해지지 않고 집중해서 잘할 수 있다. 생각해서 접수부터 했어요. 2주간 잘 공부하면 시험 보는데 무리가 없을 것 같아서 컴퓨터로 대한상공회의소 자격평가사업단 홈페이지에 들어가자마자 접수했습니다. 어플로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저는 컴퓨터가 편하거든요.원서 접수는 어렵지 않았습니다.1)종목 및 등급을 선택, 2)홈페이지 로그인, 3)본인 사진 업로드, 4)희망하는 지역 시험장의 선택, 5)시험 날짜와 시간 선택, 6)선택한 내용 전체를 확인하고 7)전자 결제, 8)접수 완료로 확인하고 수험 표를 출력했어요.방문하고 하는 일도 가능하다고 합니다.비용은 19,000원이었지만 확실하게 날짜가 결정된다고 긴장이 되었습니다.예상 기출은 약 10회 분 풀었지만 공부하는 양이 늘어날수록 확실히 눈에 답이 나올 질문이 많아졌습니다.생각보다 개념 해설도 잘 되어 있어서 함수와 관련 내용을 잘 정리하고 함수 문제는 오히려 간단한 파트로 된 것 같습니다.시험 대비 공부하는 방법도 최대한 효율적으로 짜다고 노력했어요.시간 대비 효율이 나오지 않으면 오히려 시간 낭비만 하고 있는 셈이니 분량이 많지 않더라도 가급적 체계적으로 짰습니다.저는 개인적으로 분량을 철저히 나누는 게 도움이 되었습니다만, 과목 하나씩 한데 모아 한 과목씩 이론을 모두 마친 뒤 기출 하자고 생각했다.플랜을 잡으면 확실히 어떻게 진행되고 배분해야 할지 계획을 세웠습니다.중요한 내용을 찾는 것도 능력이라고 수업을 받으며 강조하는 내용이나 핵심 파트에 체크하고 포스트 잇 등에 쓰고 잘 보이는 곳에 두기도 했습니다.따로 핵심 정리 노트를 만들기도 했는데 외출하거나 머리를 식히기에 카페에 가면 늘 가지고 가면서 공공 교통 기관의 이동 중에 조금씩 보면서 읽으며 도중에 단락의 시간을 많이 활용하였습니다.실제로 이런 노트 정리도 중요하지만 나에게 필요한 과정은 문제 해결과 오답 노트했다.솔직히, 교재에 있는 모의 시험도 다 풀고 다른 파일도 다운로드하고 출력하고 풀어 보았습니다.적당히 풀지 않고 하나씩 신중하게 체크하면서 했는데.1)처음에는 시간을 신경 쓰지 않고 정중하게 다 풀고 2)정확하게 읽어 알고 있는 문제는 틀리지 않는, 3) 익숙해지면 푸는 속도를 향상시키는 4) 푼 문제는 틀리지 않도록 조심해서 이 4개는 계속 신경을 썼었죠.취업을 준비하거나 대학 입시가 끝난 뒤에 많이 취득할 자격증의 하나인데, 아무래도 채용 가산점이 붙기 때문이라는 점이 큰 것 같아요.공무원의 경우도 이 자격증이 있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의 가산 점수 차가 있어 거의 공무원 준비를 하면 기본적으로 대비하고 있다고 봐도 괜찮지 않았습니다.제 친구도 가산점이 필요하다고 공부했지만 다른 학습과 병행해서 그런지 3주일 걸렸대요.제가 푼 내용을 보면 많이 나오는 유형은 주로 1)자료 표현과 처리, 2)프로그래밍 언어, 3)기억장치, 설정 등으로 이것을 중심으로 암기를 많이 했습니다. 처음에는 피벗테이블이 조금 어려웠는데 노하우를 익히니까 전혀 어려운 내용이 아니더라고요. 오히려 스프레드시트와 데이터베이스가 특히 시험에 어렵게 나왔다고 느꼈습니다. 솔직히 2급은 긴장할 정도로 어렵지 않은데 1급은 안심하고 하면 떨어지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사실 학교에서 컴퓨터 수업을 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접하는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막연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실습은 많이 해봤는데 이론 개념은 너무 옛날이라 기억이 잘 안 났어요. 그래도 공부하면서 점점 감각을 잡고 익숙해지면서 여유도 조금 생겼습니다.총 점수는 90점, 85점, 70점으로 안정적인 합격을 할 수 있었습니다. 컴퓨터 활용능력 1급 필기에 합격했고 바로 다음 시험도 봤어요. 앞으로 실무 위주로 공부해서 빨리 다시 좋은 결과를 얻으려고 합니다.컴퓨터 자격증 시험을 준비한다… : 네이버 카페 컴퓨터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m.site.naver.com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소정의 원고료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