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Z 더빙판] 손오공 우주선 탈출 실패한다!

[드래곤볼 Z 더빙판] 손오공 우주선 탈출 실패한다!

우주선 조종할 수 없는 손오공에게 당초 무리였던 탈출 법인 드래곤 볼 Z1기로 더빙된 106이야기, 손오공이 냉각기의 우주선으로 탈출하려다 실패하는 장면, 사실은 냉동고의 우주선 작동 법만 안다면 여기서 무사히 탈출했을 것이므로, 그것은 무리였습니다프리저 죽이기에 성공한 손오공이었지만, 유감스럽지만 나메쿠 별은 이미 파괴되고 있고 1분도 남지 않은 시간 속에서 손오공은 간신히 탈출하려고 발버둥 치고 있습니다.그렇게 냉동고의 우주선을 발견하고 작동시키려 하지만 사실 드래곤 볼 원작에서도 그렇고, 드래곤 볼 Z까지 와도 손오공은 기계를 조작하는 데는 소질이 없어서 당연히 이를 운전하는 방법도 몰랐다.대개 전기가 붙기 때문에 일단 가능한지 궁금하고 아무거나 눌러보지만 당연히 우주선은 작동 불능, 어쩌면 이미 고장 나고 있는데도 그냥 여기 가만히 있었는지도 모릅니다.결국 손오공이 어떤지 움직이려고 하면서 이것 저것 찍는 동안 나메쿠 별의 파괴는 이어 마지막 남은 냉동의 우주선도 그대로 용암에 떨어지고 사라집니다.이 다음은 드래곤 볼 Z1기를 마무리하는 멸망하고 있는 나메쿠 별에서 “크치아크”를 외치는 손오공을 보이며 한동안? 돌아오려면 시간이 걸린 게 절망적인 엔딩에서도 있을 것입니다.사실은 원래 드래곤 볼 Z가 냉각기 편에서 정말 끝났다면 손오공은 유일한 슈퍼 사이어인으로 여기서 전설이 되고 마무리가 끝났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나중에 뭔가 탈출하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