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의 정체성 이야기
얼마 전 만난 술자리에서 주변 게이머들에게 제 블로그를 소개했더니 게임 이외에 쓸데없는 글이 너무 많다는 피드백을 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쯤에서 다시 한 번 말하는 정체성.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는 ‘일기장’이었습니다.나의 일상과 경험한 콘텐츠를 정리하는 장소.물론 제 인생의 중심이 ‘게임’이긴 하지만요.그래서 ‘게임 기획자 마이즈의 기록’ 정도가 정확한 정체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본래 목적은 일기와 같은 기록이었다. 제가 책에서도 밝혔듯이 […]